사진잡지 분석리포트 1탄을 올린지 한달이 지났다.
처음 올렸던 나의 리포트 검증을 위하여 한달이 지난 지금 다시 예스24닷컴을 검색해서
내가 쓴 리포트를 검증해본다. 참고로 인터파크 검색리포트를 이전 블로그에 올렸으므로
거의 맞는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http://blog.naver.com/kap119?Redirect=Log&logNo=60046063176
첫번재 사진잡지 리포트이다. 참고하길 바란다. 이건 1월4일에 올렸던 자료이다.
(국내사진잡지 1월호가 검색대상이다)
http://blog.naver.com/kap119?Redirect=Log&logNo=60047006970
두번째 사진잡지 리포트이다.
(국내사진잡지 1월호 한달가량 판매된 것을 검색한 것이다. 단,DCM은 이때 2월호가 나와서 2월호를 참고했다)
http://blog.naver.com/kap119?Redirect=Log&logNo=60047227720
세번째 사진잡지 리포트이다.
(이전까지의 표본을 예스24닷컴에서 뽑았기 때문에 리포트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파크 도서에서 검색했다)
위의 3개의 리포트를 새창띄우기로 한 다음에 이번에 쓴 리포트와 비교하면 재미있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자 그럼 시작한다. 이번 리포트는 예스24닷컴/잡지/"예술-사진-건축" 카테고리에서 "판매량"으로 검색했다.
http://www.yes24.com/Category/FTCategoryMain02.aspx?CategoryNumber=001001024009&FetchSize=20&GS=06&ParamSortTp=05
DCM은 1월호에 이어 2월호에서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DCM은 사진 1위는 물론 예술/건축 분야 잡지들도
제치고 이번에도 1등을 한 것이다. 지난 1월28일 조사에서 DCM은 사진잡지 분야 1위였지만
"예술/사진/건축" 전체 카테고리에서는 5위를 기록했었다. 약 1주일만에 DCM은 타분야 잡지 4권을 따돌리고
다시 "예술/사진/건축"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인터파크에서도 사진잡지 분야 1위이다)
즉 DCM 1월호의 판매지수가 2424(1월4일)였다. 그러나 2월호는 현재 2973(2월4일)을 기록하고 있다.
DCM 2월호가 1월호보다 판매지수가 550 포인트 정도 상승했다. 즉 이 수치만큼 책이 더 팔리고 있다는 말로 보면 되겠다.
두번째 리포트에서 DCM 판매지수는 1491(1월28일)포인트였다. 1주일만에 약 1500 포인트가 상승했다.
DCM의 무서운 상승세가 눈에 띈다. 1월호건 2월호건 간에 잡지의 완성도를 접어놓더라도
1년도 안된 신생잡지(일본 라이센스)가 기존에 있던(몇십년 된 역사를 자랑하는) 사진잡지들의 판매량을 가뿐히 제치고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할뿐이다. 사진잡지 수용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든 잡지라고 이해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기구독자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 그냥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신생잡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보아야할 것인가?
아무튼 사진잡지들의 정기구독자수를 공개해주면 그 데이터와 나의 자료로 좀더 정확한 판매부수, 발행부수, 유가부수 등을
공개하면 광고스펀서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사진잡지 구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나만의 생각이다 ^^: -
포토넷처럼 책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의 잡지가 최하위를 기록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인정 못한다. ^^:
아무튼 예스24닷컴/잡지/예술-사진-건축 전체분야에서는 9위를 기록하며 가뿐히 10위권안에 진입했다.
그런데 포토넷은 첫번째 리포트(1월4일)에서 종합8위-사진2위를 기록햇으니 2월호(2월4일)는 약보합으로 평가해야겠다.
이는 지난 첫번째리포트(1월4일) 판매지수 690보다 120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포토넷 2월호가 1월호보다 많이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포토넷은 두번째 리포트(1월28일)에서 1월호 판매지수가 1317이었다.
그러니까 포토넷은 앞으로 800여 포인트가 더 팔릴 것이고,
2월호는 약 1650 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이 맞을지는 월말에 한번 더 살펴보면 알 것이다.
이제 표본에서 빼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리포트에서는 나의 무지로 검색대상에서 빠뜨렸다 ㅠㅠ
그러나 두번째 리포트에서는 다행히 찾아 포함시켰다.
사진잡지 4위-종합17위는 월간사진이지만 1년 정기구독권이라 검색에서 제외한다.
(다른 사진잡지들의 1년 정기구독권이 없어 비교대상을 찾을 수 없다)
사진잡지 4위는 월간사진 2월호가 차지했다. 예술/사진/건축 전체분야 종합 18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월간사진 2월호 표지가 틀렸다. 예스24닷컴 관리자가 사진을 잘 못올린것같다.
월간사진 담당자들은 빨리 발견해서 교체해야하지 않을까?
지난 1월28일 두번째 리포트에서 456을 기록했으니까 큰 변동이 없는 것 같다.
그리 많이 팔리지 않은 것 같다. 가격이 너무 비싼 이유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처음 발행된 잡지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첫번째 리포트(1월4일)에서 월간사진 판매지수는 600이었으니
2월호가 1월호보다 60 포인트 정도 덜 팔리고 있다는 말이다.
두번째 리포트(1월28일)에서 월간사진 1월호의 판매지수는 1452였다.
따라서 월간사진 2월호의 한달 후의 판매지수는 약1200 정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DCM-포토넷의 상승세에 비해 월간사진은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단, 월간사진은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니 이렇게 온라인에서 덜 팔려도
오프라인 즉 정기구독자는 엄청나게 많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발행된지 몇십년된 잡지 아닌가?
DC는 첫번째 리포트(1월4일) 당시 사진잡지 1월호 취하위 6위-종합68위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이번 리포트에서는 놀라운 성장세를 선보이며 사진잡지 5위-종합25위를 기록했다. 박수~ 짝짝짝
2월호가 1월호에 비해 360 이상 만큼 잘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아무래도 에세랄클럽과의 제휴가 크게 작용한 결과로 조심스럽게 추정해본다.
DC의 표지와 디자인은 기존의 것과 크게 다르거나 발전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온라인최대 카메라 포털 에세랄클럽과의 제휴로 그 효과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dC는 그동안 부족했던 신제품 리뷰와 독자사진 등을 에세랄클럽을 통해서 얻고 있으니
그 회원들이 책을 구입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튼 성공적인 제휴로 평가하고 싶다.
한달전에 판매지수 "0"을 기록한 잡지가 한달만에 판매지수 '360'이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박수 짝짝짝~!!!
DC는 두번째리포트(1월28일)에서 1월호 판매지수가 1002였다.
따라서 DC 2월호는 현재 판매지수를 고려할때 약1500 포인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정도를 기록한다면 대단한 성장세임에 틀림없다. 이번 리포트의 주인공이라고 하고 싶다.
사진예술은 지난 첫번째 리포트(1월4일)에서 사진 4위-종합 47위를 기록했었는데
이번 리포트에서는 각각 2단계 하락-16단계 상승을 기록했다..
타 사진잡지에 비해서는 추락했지만 타 성격의 잡지에 비해서는 상승했다.
이는 첫번째 리포트(1월4일) 1월호의 60에 비해 5배 성장한 수치이다.
비록 사진잡지에서 랭킹은 하락했지만 판매지수는 상승했다.
두번째 리포트(1월28일)에서 사진예술 1월호 판매지수는 624였다.
이같은 수치를 통해 사진예술 2월호의 경우 판매지수 3000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과연 가능할까?
불가능할것이라 생각하지만..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잡지이니 한번 기대해보자~!!
지난 첫번째리포트(1월4일)에서 dC를 따돌리고 5위에 올랐으나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포일 이안(6개월지)에도 밀렸으니 안타까울뿐이다.
종합 77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첫번째리포트 47위보다도 엄청나게 하락한 수치이다.
이는 지난 첫번재리포트에서도 "0"이었으니 큰 변동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종합 순위에서 엄청나게 추락했으므로
큰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겠다.
지난 두번째 리포트(1월28일)에서 블루 1월호 판매지수는 102였다.
그러니 블루 2월호도 약 한달 후 저정도의 판매지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3-4호 발행된 잡지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고 안되는 것 같다.
새로운 편집진을 앉히던지 새로운 주제로 책을 만들지 않는 이상 조만간 폐간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삼성이란데가 있으니 망하지는 않겠지??
지난달에 비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dCM의 판매지수는 타잡지와 비교하면 매우 낮다.
판매지수가 무려 72252이다. 엄청나다...
예술/사진/건축 분야는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할 판매지수이다.
역시 사진잡지들은 겜도 안되는 수치이다. 사진잡지 판매지수 다 더해도 모자르겠다 ㅎㅎ
싱글즈와 우먼센스의 판매지수와 DCM의 판매지수를 보면 절대로 겜이 안되는 판매량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 사진잡지-예술/사진/건축 분야 잡지가 대중성보다는 전문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사진잡지 정말 돈벌이 안되는 것 같다.
그런데도 사진잡지들이 국내 7개나 된다. 지오그래릭인가? 그것도 더하면 8개...
사진잡지 시장 정말 포화상태다~~ 과연 뭘로 먹고 살지 내가 걱정이 들 정도다.
이번 리포트는 여기까지다. 올바른 사진잡지 선택의 작은 도움이 될까? 안될까?
광고주들에게는 도움됐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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