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정보 사이트] 또 다른 ‘교육비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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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씨 등 생활 속 소재로 그림놀이-'혜진맘'의 '생활 속 미술 놀이' * 부모가 영어동화 외워서 들려주기-'가은아빠'의 '영어책 외우기' 32개월 된 딸과 영어로 대화하는 내용을 MP3로 게시판에 올려 '쑥쑥'(www.suksuk.co.kr)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가은아빠' 김해진(35.회사원.서울 광진구 구의동)씨. 그는 만 2~5세 유아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기 위해 부모가 먼저 영어동화책을 외울 것을 권한다. 엄마.아빠가 영어 동화책을 외워 두면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줄 때 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잠들기 전이나 차를 타고 있을 때 이야기하듯 동화책을 외워주면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 또 동화 속 내용과 비슷한 실생활에서 생활영어로 응용할 수도 있다는 것. 김씨는 외우기 좋은 책으로 'We are going on a bear hunt'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Five little monkeys making a cake' 등을 추천했다. * 책 고를 땐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로-'황경숙'의 '단행본 고르기' 육아사이트 해오름(www.haeorum.com)에 올라오는 책 관련 질문에는 "황경숙님, 대답해 주세요"라는 제목이 유난히 많다. 황경숙(35.경기도 과천시 부림동)씨는 결혼 전 출판사에 근무했던 경력과 여덟살 아들을 키운 경험을 살려 이곳에서 책 고르기 조언을 하고 있다. 황씨의 책 고르는 요령은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를 중심으로 선택하라는 것. 예컨대 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꽃이 등장하는 창작.과학.명작동화 등을 골고루 찾아서 읽어주라고 말한다. 황씨는 '달님 안녕''은지와 푹신이' 등으로 유명한 하야시 아키코와 '아빠랑 함께 피자놀이를'의 윌리엄 스타이그가 쓴 책을 고르면 대부분의 아이가 좋아한다고 권했다. 그외에도 '바바빠빠' '못 말리는 종이괴물' 등도 실패없는 책으로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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