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Comestics. 이름하여, Mumin's 파우치 대공개!
작년 이맘때부터 화장을 시작했는데, (물론 고등학생 때도 파우더 정도는 바르고
다녔지만 그건 화장이라고 볼 수 없으니까 패스) 초기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나름대로 잡지나 인터넷 그리고 거리에서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경험을
쌓아 어느덧 경력 1년차에 접어들었으니......... (__ )
이 즈음에서 한번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이라던가 화장법에 대한 고찰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해서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여유가 좀더 생긴다면 기초화장품부터 제대로 준비해서 명품화장품도 써보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 여유가 없기에 ..... 그래도 앞으로도 틈틈히 이런저런 정보
구하고 연구도 해서 나날이 발전해야지!
어쨌든 먼저, 기초 스킨케어편.
사실 피부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맨얼굴을 보면
여드름 자국도 살짝 있는 편인데다가 심각한 복합성 피부라서, T존 부위는
화장한지 몇시간만 지나면 번들번들거리는데 다른 쪽은 푸석푸석하기 그지없다.
피부과를 제대로 다녀야 하겠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 추세기도 하고 사실은
시간도 없고 돈도 없다.(_-_)
최근에는 그래도 이제 스무살이니 제대로 스킨케어를 하자! 스킨케어가 되어야
화장이 잘 받는다! 라는 것을 통감하고, 물 많이 마시고, 과일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운동 적당히 하는 건강 라이프를 실천하려고 노력중.
예전에 읽은 잡지에서, 스무살 때는 비싼 명품화장품 쓰는 것보다도
중가의 화장품을 쓰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관리라는
말을 듣고 깊게 깨달았던 적이 있다. (-_-; )

THE BODY SHOP tea tree oil Freshener Tonique (250ml) 15,000원
THE BODY SHOP tea tree oil Moisture Gel (50ml) 15,000원
THE BODY SHOP tea tree oil (10ml) 8,000원
티트리 오일 라인 자체가 여드름 피부를 위한 제품이라서
약간의 알콜성 향과 함께 티트리 오일이 첨가되어 있다.
토닉(스킨)은 그럭저럭 괜찮다. 화장솜에 적셔서 쓰면 꽤 시원하고
세안후 달아오른 얼굴을 가라앉히는데도 최고.
바디샵 티트리오일 모이스처 젤은 로션이라고 보기엔 뭐한데
거의 유분이 없다. 여드름피부를 위한 제품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여름에는 참 산뜻해서 좋은데 겨울에는 자칫 건조해질 수 있다.
겨울에도 이걸 쓰려면 에센스나 다른 보습제품을 써 줘야 한다.
티트리 오일은 참 오랫동안 썼는데
(10ml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진짜 오래 쓴다)
면봉에 적셔서 뾰루지같은 곳에 발라주면 하루나 이틀 정도에 가라앉는다.
엄청나게 코를 쏘아대는 알콜향이 좀 싫을 때도 있지만
이것만큼 효과 괜찮은 급처방약은 못봤다. 꽤 추천.

왼쪽부터
DHC 올리브 버진 오일 10ml - 1000엔 가량
IPKN(입큰) 인텐스 마이크론 베이스 - 18,000원
IPKN(입큰) 모이스처 스킨 파운데이션 - 18,000원
Etude (에뛰드 하우스) 페이스 스무더 - 8,000원
이제부터 본격적인 Make-up.
여름에는 거의 쓰지 않지만 겨울에는 화장 전 빼먹지 않는 것이
DHC 올리브 버진 오일. 예전에 광고를 봤을 때 30ml가 5만원이라는
얘기에 좋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선뜻 살 엄두가 안났는데 일본에
갔을 때 마츠키요에서 7ml짜리를 1000엔 정도에 팔길래 부담없이 구입.
그 이후로 야후 재팬 옥션을 통해서 10ml짜리 몇개 사놨다.
사이즈가 참 작아서 여행갈 때도 갖고 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무튼 DHC 올리브 버진 오일, 그야말로 오일인데
겨울철 각질 생기기 쉽고 건조한 피부에 한방울 떨어뜨려 발라주면
진짜 효과 최고다. 겨울철이면 건조한 피부가 일어나서 고생하던 것도
오일 한방울에 다 해결된다. 오일인데도 산뜻해서 겨울철 푸석한
피부때문에 화장 안받는 사람에게 강추.
그 다음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처음 쓸 때부터 옥션에서 제일 잘팔라는거 고르다가 입큰을 골랐는데
그럭저럭 무난하게 잘 쓰고 있다. 무엇보다 가격 대비 효과가 꽤 괜찮다.
메이크업 베이스는 붉은 피부인만큼 그린을 쓰면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자기 피부 색에 맞추어서 메베 색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
너무 묽지도 않고 적당해서 쓰기 편하다.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베이스의 절반만 쓰면 될 정도인데
'모이스처'인만큼 무척 묽은 편. 살짝씩 써서 펴 바르면 꽤 괜찮다. 지속도
오래 되는 편. 다른 브랜드 제품을 써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입큰이 제일 좋은 듯 하다.
예전에 샘플로 가네보와 SK-2 파운데이션을 받아 썼는데
감촉이 너무 묽어서 - 게다가 나랑은 잘 안맞는 색이었다 -
제대로 쓰질 못했다. 역시 써보고 사야 한다.
그리고 에뛰드 하우스의 페이스 스무더.
이건 여름에 산건데, 약간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바르면
살짝 반짝반짝한 느낌이 난다. 테스트용으로 손등에 발랐을 때는
펄감이 상당했고 감촉도 좋아서 샀는데 막상 얼굴에 발라보니
그다지 큰 효과는 없다. 봄가을에 잠깐씩 생각날 때 쓴다.

왼쪽부터
VOV(보브) 샤이닝 오토 펜슬 Perl White - 3,500원
The face shop 아이섀도 브러쉬 - 리필용을 포함해서 여러 개
National 속눈썹 뷰러(고데기) - 선물받은 것. 대략 2,000엔 정도 하는 듯
CanMake(캔메이크) 마스카라 - 850엔
LOREAL(로레알) Double Extension Waterproof 마스카라 - 15,000원 (면세점가)
Kanebo ALLIE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블랙 - 900엔
바비브라운 아이라이너 브러쉬 - 24,000원(면세점가)
Kanebo MFC 워터프루프 아이브로우 펜슬 - 800엔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다크브라운 - 24,000원(면세점가)
Canmake 3색 아이섀도 (Brown, Pink계열) - 각각 540엔
Vov 아이섀도 - 각각 3000원
내가 화장하는 시간의 50%정도는 눈화장에 소요된다.
처음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하지 않았는데, 한가지 두가지 추가될수록
점점 화장이 짙어져서, 안하면 눈이 작아보이고 뭔가 이상한 기분.
최근에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작년부터 노력했었다.=_=
대략적인 순서를 적으면
1) 먼저 눈썹을 그리고 - 화장을 지우면 눈썹이 절반밖에 안남는다;
심하게 아래로 처진 눈썹이라서 뒷부분을 다 없애고 색을 맞춰 그리고 있다.
2) 눈두덩에 넓게 가장 옅은 색 섀도를 바르고 (3색 섀도를 즐겨 쓴다)
3) 옅은 색보다 절반 정도의 넓이로 두번째 단계의 색을 바르고
4) 아이라인보다 세 배 정도 되는 넓이로 (딱 브러쉬 크기) 가장 짙은 색을 바른 후
5) 펜슬 아이라이너로 속쌍꺼풀 라인을 따라서 조금 두껍게 라인을 그린다.
6) 그 다음에 집게형 뷰러로 속눈썹을 집어 올려 준 후
7) 젤 아이라이너로 눈을 뜨면 약간 라인이 보일 정도로 꼼꼼히 메워 준다.
8) 그리고 눈 점막 쪽에 바짝 가까이 해서, 눈 아래쪽의 라인도 그려 준다.
(이거 그리는거랑 안그리는거랑 엄청 다르다. 정말로. 2배는 커지는 듯)
9) 속눈썹에 흰색 마스카라로 베이스를 바른 후
10) 검은색 마스카라로 그 다음을 발라서
11) 눈 아래 쪽 속눈썹도 마스카라 끝을 세워 발라 준 후
12) 열(熱)식 뷰러로 윗속눈썹을 데워준다(?). 그렇게 하면 마스카라가
뭉치지 않고 예쁘게 말아올려진다.
13) 눈물샘과 눈 아랫부분을 따라서 흰색 라이너를 긋고
14) 아이라이너로 눈 전체의 라인을 정리하면 끝!
National 속눈썹 고데기
- 전지를 사용해서, 열을 발생해서 올려주는 일종의 속눈썹 고데기인데
선물받아서 쓰고 있다. 처음에는 이걸로 바로 올리려고 했다가 잘 안올라가서
별로 안좋구나, 했는데, 먼저 집게형 뷰러로 살짝 집어준 후 마스카라를
바르고 나서 올려주면 뭉치지 않고 예쁘게 올라가도록 잡아준다. 좋다~
CanMake(캔메이크) 마스카라 - 850엔
- 예전에 쓰던건데 무척 얇다. 볼륨감은 거의 없지만 아래 속눈썹에
바를 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 길이는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LOREAL(로레알) Double Extension Waterproof 마스카라 - 15,000원 (면세점가)
- 베이스인 흰색과 메인인 검은색이 6ml씩 두 개로 되어 있다.
흰색 베이스를 쓰는게 그렇게 달라보이나,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써보니까 베이스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분명하게 난다. 특히 볼륨 면에서.
워터프루프라서 많이 번지지도 않고, 꽤 효과도 괜찮다. 가격도 괜찮은 편.
단 마스카라 특유의 석유같은 냄새는 좀 참아줘야 한다.
Kanebo ALLIE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펜슬형) 블랙 - 900엔
- 워터프루프라고 해서 샀는데 전혀 워터프루프가 아니었다.
예전에 CLIO에서 쓰던 파란색 아이라이너는 펜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워터프루프를 자랑했으나 (가격은 동급 최강이었다)
마츠키요에서 그냥 사봤는데 일본에는 우리나라보다는 펜슬형 아이라이너가
없었다. 할수없이 몇 안되는 선택지 중에서 골랐는데... 워터프루프 기능 제로.
그래서 언더라인에 쓰면 몇시간 안되어서 팬더가 되고 만다.
그래도 섀도 위에 젤 아이라이너 바르기 전 예비로 쓰면 쓸만 하다.
Kanebo MFC 워터프루프 아이브로우 펜슬 - 800엔
- 예전에 쓰던 에뛰드 아이브로우가 싸고 좋긴 했는데
연필이라서 깎아 쓰던게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는 돌리는 걸 샀다.
여러가지 비교해서 산건 절대 아니고 여행하다가 잃어버려서
반쪽눈썹인채 다닐수는 없기에 근처 편의점가서 하나 샀다.
돌려서 쓰는 형식이라 그럭저럭 쓸 만하다.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다크브라운 - 24,000원
바비브라운 아이라이너 브러쉬 - 24,000원
둘다 면세점에서 지른 것. 가뜩이나 번지는 펜슬 아이라이너와
그리면 너무 진해서 별로 안좋은 리퀴드 아이라이너 중에 고민하던 내게
구세주같이 다가온 젤 아이라이너.
전용 브러쉬가 무려 24,000원이라는 몸값을 자랑해 놀라게 했으나
확실히 부드럽게 잘 그려진다. 최초의 과감한 투자를 하자.
쓰고 나서 항상 스킨으로 닦아 줘야 하는 것은 좀 불편하나...
젤 아이라이너, 확실히 절대 안번진다.
언더라인에 그려도 절대 안번진다. 게다가 선 굵기도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고, 색이 진한 블랙보다는 다크브라운 정도면
언더라인까지 다 그려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도 심하게 티나는
것도 아니고 꽤 괜찮게 완성.
한번 젤 아이라이너 쓰면 다른 건 못쓸 것 같다. 완전 강추.
물론 단 하나의 단점, 비싸다는 것. 그나마 백화점보다 20%쯤 싼
면세점에서 파는게 구원이라면 구원.
Canmake 3색 아이섀도 (Brown, Pink계열) - 각각 540엔
한국에서는 이거 만원 넘게 받던데 일본가면 540엔 정도면 살 수 있는
저렴한 화장품에 속한다. 이 브랜드 자체가 좀 저렴한... 우리나라
에뛰드 정도랄까. 가격에 비해서 발색이 정말 좋다. 색깔도 예쁘고
무엇보다 3색 세트라서 참 편하다. 지금은 두개뿐이지만 나중에 몇개
더 사서 이것저것 써 봐야지. 추천!

드디어 마무리 단계.
IPKN (입큰) 퍼퓸 페이스 파우더 23,000원정도 (가격기억 잘 안남)
에뛰드 하우스 핑크 쿠키블러셔 - 6,000원
에뛰드 하우스 - 체리 핑크 립틴트 - 6,000원
Lancome (랑콤) 쥬이시 튜브 립글로스 - 18,000원
메이블린 워터 샤인 글로스 크리미 피치 - 6,000원
페이스 파우더도 역시 입큰.
지성피부인 편이라서 코와 이마, 턱 위주로만 마무리하는 편인데
이것 역시 가격대비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양이 정말정말 많다.
지성피부인데도 별로 들뜨지 않고 마무리 잘 되는 편인데, 거의 1년 넘게
쓰는 것 같다. 하여튼 입큰이 가격 대비 질도 괜찮고 양도 많다. (-_-; )
퍼퓸 파우더라는 말 답게 향이 좀 강한 편이다. 이게 싫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나름대로 맘에 들어서 쓰고 있다.
이거 다 쓰면 테스트 차원 차 다음에는 다른 것을 써 봐야지.
블러셔는 일단 테스트 겸 에뛰드에서 하나 샀다.
블러셔 쓰기 전에는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 싶었는데 써보고 나니
블러셔의 중요한 역할을 이제야 알 것 같다. 일본에서는 거의 대부분
블러셔를 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서야 블러셔 열풍이 부는 듯.
매장에서 테스트 해봤던 것 중에서는 클리오(CLIO)블러셔가
색깔이 혼합되어 있는 블렌딩 블러셔가 발색이 제대로 되는게
정말 예뻤던 기억이 난다. 물론 가격은 2만원 넘어서 좀 비쌌지만.
그 외 요즘에는 크림형 블러셔도 나와서 색이 몇시간이고 지속된다던가.
그 반면 에뛰드 쿠키블러셔는 단순하다. 색도 한가지색. 그냥 무난하게
쓸 수 있다. 하얀 피부라면 핑크색 한가지로도 무난하겠지만
솔직하게 좀더 좋은거 써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
립은
사실 제일 신경 안쓰는 부분 중에 하나인데
OHUI가 런칭할 때 사은행사 비슷한 걸로 6색 팔레트 받은 적이 있다.
그것도 어딘가 있을 텐데 지금은 파우치 속에서 사라져서 사진을 못찍었다.
눈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라서 립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색깔도 거의 핑크. 눈화장을 안하는 날에는 립틴트 살짝 하는 정도.
메이블린 워터샤인 글로스같은 경우 세일할때 6000원에 2개주고 샀는데
색이 거의 복숭아색이다. 핑크라고 하기도 뭐하고 레드는 절대 아니고.
그냥 반짝반짝 빛이나는데, 바를 땐 참 예쁜데 단점이 오래 못간다는 것.
두시간 정도 지나면 색이 칙칙해진다. 부지런하고 뭔가 잘 안먹으면
발라도 되지만 나같이 립 잘 관리 안하고 종일 뭔가 먹고 있는 사람
에게는 부적격.
랑콤 쥬이시 튜브.
처음에 친구에게서 받아서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잃어버린 그날 바로 곧장 달려가서 하나 더 샀다.
색깔도 딱 맘에 든다. 여러가지 있는데 이게 제일 예쁜 듯.
반짝반짝거리는데 기름먹은 것 같은 느낌 절대 안들고
무엇보다 엄청난 지속시간. 뭔가 먹지만 않는다면
너댓시간도 너끈히 버틴다. 보통은 립팔레트에서 살짝 색을
골라 입힌 후 이것으로 마무리 끝.
파운데이션 바를 때 입술에도 살짝 발라 주면
나중에 색 발색할 때 정말 제품 그대로의 색이 나온다.
처음에는 굉장히 싫고 이상한 느낌 들지 몰라도
몇번 하다보면 꽤 익숙해진다.

비달사순 에어리 웨이브 왁스.
왁스도 일본에서 샀는데 우리나라에 어차피 수입되어 들어오는거라
몇백원 차이긴 하지만 일본이 싼 편. 게다가 일본이 훨씬 왁스 종류가 다양하다.
웨이브 중에서도 띄우는 편이 필요해서 약간 딱딱한 타입을 샀다. 800엔쯤 했나?
그리고 향수 두개.
하나는 2년 가까이 되어서 거의 다 썼는데
Davidoff Echo woman(다비도프 에코 우먼).
100ml라서 엄청나게 오래 썼다.
처음에는 좀 강한 듯도 해서 약간 거부감 들었는데
지금은 조개를 상징하는 병 디자인처럼, '정말 여성스런' 향수
라는 느낌. 타겟도 딱 20대 초반. 너무 흔하지않아서 더 좋은 향수.
그리고 하나 더 받은 것
Sometimes in the morning 인데 솔직히 말하면 아주
맘에 드는 편은 아니지만...... 향은 좀 시원하고 강한 느낌.
한국에는 없고 일본 국내용 브랜드인데 지속력이 강한 편은
아니라서 부담없이 쓰기 좋은 향수. 개인적으로 이런 파우더
비슷한 향은 별로라서 그다지.......

솔라나노 I-NOON 미인만들기 상처주기 상처받기 상처잊기 포스터스텐드 핑키돌스 본다이어트 토스카 웰농무화과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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